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내포지역에 교회를 세운 지 어느덧 1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
시골 마을에서 시작된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로 신도시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
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저희의 소망은 단 하나였습니다. 예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,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교회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.
꿈이 가득한 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한 몸 된 지체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세워가며, 함께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.
또한 내포지역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 되어 같은 비전과 소망을 품고 동역하며,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.
꿈이 가득한 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,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정과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.
담임목사 김세광